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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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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분표

짧은 19살 인생동안에 오늘이 가장 힘들고 고된 시간이였을 겁니다.

나도 수험 생활을 해봤기에 그 시간을 가장 잘 알지요. 실력 여부 관계없이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된 것입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심정으로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들 고생 많았습니다. 이젠 자유를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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