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주필님 생각은 알겠는데

손발 다 묶어놓고 어쩌란거야

다 생각이 있으신거야

지금 윤힘당 정권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사상누각입니다. 이럴땐 멀리 떨어져서 세력기반을 튼튼히 쌓는게 최우선입니다

ㄹㅇ

홍카 행정력으로 바닥찍은 대구 살려놔서 보수 바닥민심부터 차근차근 쌓는게 오히려 정공법

동감합니다.

홍 대표님은 꼭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대구로 가는 건 아닌 거라고 봄.

본인이 대구를 리모델링하겠다는 말 그대로,

일단은 고향 지역의 발전에 대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강하다고 봄.

지금 홍카가 중앙에서 뭘 할수 있는데?

혼자서 계란으로 바위친다고 바위가 깨져?

하나의 금은 낼수있다?

뭐언제까지 온갖 욕은 다 먹으까?

홍카가 언제까지 나를 밟고 가시오 하는데!

자기두 안하는 일을 홍카더러는 왜 하지 않는다고 궁시렁 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