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ppat인지
이름은 거창한데
당내경선 한다치자
경선의 목적이 뭐냐?
상대당보다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자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기초단체장은
지방행정실무나
의회의원은 행정감사실무
뭐 이런 능력을 주로 검증해야하는거 아냐?
시험과목에 당헌당규가
웬말이고 크리스탈의 강의가 웬말이냐 이거지
대답들 좀 해봐봐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ppat인지
이름은 거창한데
당내경선 한다치자
경선의 목적이 뭐냐?
상대당보다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자는거 아닌가?
그렇다면
기초단체장은
지방행정실무나
의회의원은 행정감사실무
뭐 이런 능력을 주로 검증해야하는거 아냐?
시험과목에 당헌당규가
웬말이고 크리스탈의 강의가 웬말이냐 이거지
대답들 좀 해봐봐
-25% 또한 이와 같은 맥락. 무소속 나가서 당선되어온 사람이면 능력과 명성이 검증되었다는 의미인데 그걸 마이너스로 점수를 깎는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건지 의문이 드는건 사실임
그러네 생각해보니
보여주기식
-25% 또한 이와 같은 맥락. 무소속 나가서 당선되어온 사람이면 능력과 명성이 검증되었다는 의미인데 그걸 마이너스로 점수를 깎는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겠다는건지 의문이 드는건 사실임
밥그릇 챙기기 공략집🤩😎
국힘내 임원뽑나?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