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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계획 없이 청사진만..미래세대 '빚 수렁'에 나라는 벼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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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https://news.v.daum.net/v/20220320142417309


박근혜대통령과 달리 ㅋㅋㅋ 재원어찌할지 안정함


[공약, 거품을 걷어내라]
<1>공약 재설계하자 - 왜 재검토해야 하나
정교한 플랜 불분명, 부처간 '성과경쟁 행태' 재연 가능성
기초연금 100만원 인상·GTX 신설 등 포퓰리즘도 수두룩
경상수지 위기 속 국가채무 폭증..재정중독부터 벗어나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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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처
    2022.03.20

    그나마 공무원 수 줄이는 등 정부부채는 줄이려 할 거 같긴 함

  • 비처
    니아홍
    작성자
    2022.03.20
    @비처 님에게 보내는 답글

    기초연금 10만 원 인상(35조 4000억 원), 병사 월급 200만 원으로 확대(25조 5000억 원), 부모 급여(7조 2000억 원) 등 재정이 직접 투입되는 공약이 수두룩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장·신설(5조 원)은 타당성 평가 통과 여부조차 불확실하다. 섣부르게 추진을 강행했다 무산될 경우 지역 주민의 반발만 키워 제2의 가덕도신공항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거기에 90년대생 연금못받

  • 니아홍
    비처
    2022.03.20
    @니아홍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것들 싹 입닫고 안 준다면?

  • 비처
    니아홍
    작성자
    2022.03.20
    @비처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래도 연금 지금대로 유지되면 90년대생부터 못받음

  • 니아홍
    비처
    2022.03.20
    @니아홍 님에게 보내는 답글

    연금부담 늘릴 거란 말도 있는데 그래도 역부족인가

  • 비처
    니아홍
    작성자
    2022.03.20
    @비처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낼 사람수가......

    연금은 자식세대가 돈을내야하는그런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