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150#home
“내가 국방부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거의 확정 통보를 받은 분위기다”라며 “실제로 와서 ‘확정됐다’ 그러면서 집무실 치수까지 다 재고, 어디 어디 사무실마다 용도 지정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런 속도로 봤을 때, 국방부는 말 한마디 못 하고 그냥 눈 뜨고 당했다고 그런다. 그러니까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은 처음’이라는 거다. ‘북한군한테 당한 게 아니라 아군한테 당했다’는 분위기”라고 주장했다.
국방부를 갈갈이 찢어서 여기저기에 흩어놓는대!!!! 그것도 갑자기
4월전까지 다 비우라니..
방어에 천억들여 지었는데 왜 흩어놓는거여
갑자기
왜 국힘에서 아무도 안나서는거야? 진짜 킹받네
헐
왜 국힘에서 아무도 안나서는거야? 진짜 킹받네
이 분이 맞는 말을 할 때가 있네요. 이젠 정의당한테까지 옳은 소리 들어가며 비판받는 윤석열... 한심합니다.
전략자산만 수십조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648#home
중앙일보 칼럼리스트 청와대 풍수지리관련쓴거 진짜 이거믿는거면 노답이고..
한미연합사가 밎은 편에 있는데 어디로 가누. 정처없이 떠도는 국방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