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보수 험지인데 그렇다면

이인제, 김문수, 남경필 : ㅎㅇ?

손학규 김문수도

남경필이 아버지가 경기대원고속이라는 버스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하여 지방까지 거의 안 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광역노선망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 대수가 9,000여대입니다.

경기대원고속은 직원들 자녀 학자금도 나오고 처우나 복지도 아주 좋은

회사로 버스 운전 기사분들에게는 꼭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그 명성이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이 회사는 이혼하면 무조건 퇴사해야 합니다. ㅎㅎ

남경필이도 금수저인데 아버지 덕을 많이 봤죠.

경기도가 옛날엔 발전이 안되었자누.

근데 신도시가 경기도에 들어서면서 젊은 층이 유입되었고

신도시 주민들은 상당수가 민주당임

원래 도지사는 보수세가 강했던곳인데.. 한번 뺏기고 밭갈이되고나니까 지금은 좌경화 험지되었음.

남경필 아빠가 수원 호족임

남경필 외국 유학 중에 남경필 아빠 국개의원하다 사망했는데 그 아들이 출마하니 어이쿠 대감마님의 도련님 오셨다고 몰표줌

아무리 현대식 교육 시켜도 유전자에 토나오는 노예 DNA가진 이들 풍년인게 한국임 , 북한 인민들도 그 긴 세월 봉기 시도도 못하는게 뼈속까지 노비 유전자 대대손손 물려받은 이들 윗동네도 풍년이라

박근혜 이명박 거치면서 나라가 좌경화가 마무리되어간다는 증표가 터져나옴. 특히 2017년이후로는 걷잡아올릴 수 없이 좌경화됨. 윤석열정권은 '보수우익'의 회광반조가 될 위험이 높음.

나꼼수듣던 서울사람들이 집값이 너무 올라버리니까 죄다 경기도 권으로 빠져나가버림

재명이가 선전해서된거지 원래 험지는 아니였음.. ㅋㅋ 김문수 남경필 잘만되다가 재명이가 갑자기 성남에서 유명해지고나서 남경필 아들터지고 압승해버렸지 그리고 동탄이라던지 이런곳에 민주당세가 강해졌고 호남인들도 많이올라와서 민주당세가 좀세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