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년 올해 57된 아줌마 아니 할머니가 되기 직전입니다.
57년 살면서 이번 처럼 후원금을 보내고 열열히 응원해 보기도 처음이었습니다.
저희들이야 이제 현실에 대한 것을 조금은 내려 놓아도 좋을 나이니까 그렇다 하고
내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세상 내 손주 손녀들 살아가야 할 세상이 참 걱정되었습니다.
여야 할것없이 범죄에 싸여있는 후보들 적어도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세상에서 내자식들이 살아갈 수있는 기회를 주고자하는 마음에
준표오빠 정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잘 안되는 손가락 부대 열심히 하다보니 이제 타자도 빨라졌네요. 그리고 그 순간 이 너무 행복했고
다시 한번 느낀것이 역시나 국힘당의 기득권 세력들 그들이 있는한 저 당은 바뀌지 않을 것이란 점.
여러분 저 틀딱의당 어떻게하면 바꿀수 있을까요???
청꿈이 커지면 커질수록 틀딱의 당도 바뀔겁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65세까지가 청년이라구요!!!
우리가 더 나서서 열심히 바꿔야지요! 깨어있는 어머님 화이팅!
ㅊㅊ
우리가 더 나서서 열심히 바꿔야지요! 깨어있는 어머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리 한번 해 보자구요
청꿈이 커지면 커질수록 틀딱의 당도 바뀔겁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65세까지가 청년이라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가 힘을 키워보겠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원래 이성적인 사람들은 뭉치지 못합니다. 안 뭉칩니다. 그냥 혼자 사색하는 선에서 멈추죠. 청꿈 같은 오픈 플랫폼에서 비판적 결집을 해야됩니다
준비해서 제대로 한 번 붙어 보자구요
더 노력해야죠.
더 착실히 준비해서 한번 당해 봤잖아요(틀딱들의 힘에) 두번은 당하면 안되죠
깨어있는 어른이시군요 우리가 힘을 키워봅시다!!!
그리 해보자구요 우리
우리가 뭉치고 나서서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꼭 바꿔 보자구요~
아줌마라서 말할수있는 준표오빠ㅋㅋㅋ 부럽네요
무슨 소리십니까!! 65세까지는 청년!! 고로 그대도 아직 청년입니다!!
감사~~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