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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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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공주

죄송합니다 저년 올해 57된 아줌마 아니 할머니가 되기 직전입니다.

57년 살면서 이번 처럼 후원금을 보내고 열열히 응원해 보기도 처음이었습니다.

저희들이야 이제 현실에 대한 것을 조금은 내려 놓아도 좋을 나이니까 그렇다 하고

내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세상 내 손주 손녀들 살아가야 할 세상이 참 걱정되었습니다.

여야 할것없이 범죄에 싸여있는 후보들 적어도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세상에서 내자식들이 살아갈 수있는 기회를 주고자하는 마음에 

준표오빠 정말 열심히 응원했습니다.잘 안되는 손가락 부대 열심히 하다보니 이제 타자도 빨라졌네요. 그리고 그 순간 이 너무 행복했고

다시 한번 느낀것이 역시나 국힘당의 기득권 세력들 그들이 있는한 저 당은 바뀌지 않을 것이란 점. 

여러분 저 틀딱의당 어떻게하면 바꿀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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