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득표에도 전혀 도움이 안됐고..
오히려 상당한 부작용이 발생.
근데
정권 초에는 지지율에
도움될 좋은 것들만 해도 모자랄 판에..
자칫 무리하게 추진하다 역풍맞거나
안하자니 그건 그대로 갈등을 부추길 수 있는
무책임한 공약남발의 문제..
지자체장 선거도 앞두고 있는데..
자칫 정권 초부터 국정동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 함정을 판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쳐나갈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준스톤을 희생양으로 만들고
탈출하려 할 수도 있겠네요.
준스톤을 희생양으로 삼으면 그 역풍도
그러니 함정을 스스로 판거죠.. 이대남 팔이해서 이용한거냐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