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각국의 개개인한테도
평생을 갈 충격과 인식을 심어준다는거였음
사실 미민주당은 인식과 다르게 절대
온건 비둘기파가 아님 당장 미국 전쟁사
7할이 민주당때 일어남 하지만 현 4050
세대 더듬어당 지지층들한테는
여전히 미공화당은 호전파 미민주당은
온건파 라는 인식이 있음
(그나마 이것도 오바마가 리비아 조지고
오사마 조지고 시리아내전 해서 그나마
줄어든거)
내 아는 성우선생님들 트럼프당선때
미 민주당이 온건파아니냐 할때 내가
절대 아니라고 설명을 해줄정도 였음
근데 난 성우 선생님들 무식하니 뮈니
할수가없더라 유명 성우분들
(강수진 성우 박성태 성우 조현정 성우
서유리 성우) 나이가 4050임
근데 이분들은 유년시절이나
성우지망생시절에는 레이건이
그라나다 조지는걸 봤고 리비아 조지는거
보고 일본과의 경제전쟁
소련과의 군비전쟁을 보고 자라고
공채성우가되고
아빠 부시 시절 파나마 박살나는거
보고 걸프전때 이라크가 박살나는걸봤음
이러면 내가 선생님 나이대여도
미공화당은 미친 호전광이구나라는걸
인식하게됨 미국이 그래서 대단하고
각개인의 성향까지 굳히게 만드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다는거임 그것도 각당의
대외정책까지 말임
ㄹㅇ 현대미국의 국부 레이건은
우리한테까지 영향을 끼치고있음
ㅇㅇ 이래서 레이건이 현대 미국의 국부라는 소리가 나오는듯
내가 보기로는 레이건 보다는 걸프전이 아빠 부시때 있었고(물론 영국에서 대처가 작정하고 참전요구 한거지만...)특히 9.11때 네오콘을 필두로 한 공화당 정부가 이라크 침공해서 사담후세인 체포하고 이라크 100만 대군 폭격기로 조지고 애국자법 만들고 심지어 렘즈펠트는 부시한테 러시아랑 전쟁하자고 하고 정말 별의별짓을 다 해서 미 민주당이 온건이라는 인식이 생긴듯
근데 정작 미민주당도 저때 이라크전이나
아프간전 찬성한거보면 뭐 저기도 만만찮어
그리고 1대전 2대전 6.25 베트남
모가디슈 보스니아 코소보 이거다
어느시대에 일어난건지 알잖어??
베트남은 진짜 민주당이 저질러 놓고 공화당하고 닉슨이 독박쓴거 보면 미국 레드넥 들은 속이 터질듯
역사는 반복된다고.... 아프간도 마찬가지지.... 뭐 둘다 과정이 ㅂㅅ같긴 하지만...
내 아는 성우선배님들 충격 어마어마 했을거라고봄 특히 걸프전과 이라크전아프간전은 자신들이 전성기 20대 시절에
일어난 전쟁이었음
최근에 어땠느냐가 이미지를 만드는거지
ㅇㅇ 이래서 레이건이 현대 미국의 국부라는 소리가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