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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차가 없어

전라우파98 청꿈직원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름값 진짜 미쳐버린 듯

내 고향이 시골이라 시골에 계신 아빠랑 통화했는데 거기도 지금 1880원대 찍고있다네

내일이나 모레되면 1900원 찍는다는 거니

차도 무서워서 못끌겠다고 걸어다녀야 겠다고 하실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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