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신약에 시므온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보기전엔 결코 죽지 아니하리
란 계시를 받았고 쭈욱 그리스도를 기다려온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아기 예수께서 성전에 오시자,<주여
이제 이 늙은 종을 편안히 놓아주시는도다>
하고는 기쁘게 돌아가 평안을 얻었습니다.
본인 역시 청꿈의 시므온이 되어, 홍준표
대통령 취임까지 살아있겠습니다. 현생에서
안된다면, 다음,다다음 생에서라도.
그는 그리스도를 보기전엔 결코 죽지 아니하리
란 계시를 받았고 쭈욱 그리스도를 기다려온
신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아기 예수께서 성전에 오시자,<주여
이제 이 늙은 종을 편안히 놓아주시는도다>
하고는 기쁘게 돌아가 평안을 얻었습니다.
본인 역시 청꿈의 시므온이 되어, 홍준표
대통령 취임까지 살아있겠습니다. 현생에서
안된다면, 다음,다다음 생에서라도.
시므온, 그리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