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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같은 게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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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뷔

읽다보면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따뜻함과 순수함이 느껴져 참~ 좋습니다.

반말도 존대도 좋고 준표형을 저격하는 기사나 글을

보고 와서 격분하면 서로 다독여주고 어찌보면 어릴 적 밖에서 울고 들어오면 형, 누나, 오빠, 언니들처럼 서로 어루만져주어 엄마품에 안긴 것처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그간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이 곳에선 치유받는 기분에 사흘째 청꿈에서 흐느적거리며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처음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응원하고 변치않길 바랍니다. 우리 준표형아스럽게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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