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너무나 가혹한 대선

답답한 마음에 넋두리를 해봅니다

차악을 선택하는 선거도 힘든데...

최악과 최악중   사회주의만 빼고 고르라는

국힘당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국민들이  홍준표의원을 원하는데

홍준표의원이 대통령이되면  그동안

일은 안하고 권력 놀음이나하던 자들이

자기밥그릇뺏길가봐  윤석열이라는 허깨비를

세워놓고 국민을 우롱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이재명은 못찍을테니 윤석열찍어야지 니네가

별수있냐는 거겠죠

다음 총선때도 윤석열 떨거지들이 당이름만 믿고

출마한다면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억장이 무너질것같습니다

정말이지 민주당보다 국힘당이 더싫습니다

거드름피우며 국민들 머리위에 앉아 국회위원이

벼슬인냥 잘난척해대는 꼴을 언제까지봐야하나요

국회의원이라는게  국민들에게 이로운법안을

만들고  더 나은 민생을 위해 

연구하는 '일' 을하는 '직업'인것이지

'신분'이 아니지않습니까

슬픕니다 홍준표의원께서 대통령이되셨다면

제 어머니고향 경남과

제 아버지고향 전북과

제 고향 서울이 더이상 지역감정으로 다투지않고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주는 나라가 될 것이라 믿었는데

모든 희망이 무너진 기분입니다

누가 해답을 좀주십시요

이번대선에 누굴찍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