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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걱정이다

노노노
지금 이 신드롬이 신기루처럼 하루아침에

꺼지고사라질까봐.

세력화하기에는 단단하지도 조직화되지도

결속하기도 너무 불안정한 세대.

그들과함께 꾸는 꿈이 진짜 세달을 넘길까

걱정이네

정치적자산이라고 하기에는 한없이 불안정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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