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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패거리의 정체 … 도둑 정치(kleptocracy) 대놓고 하는 떼거리

뉴데일리

■ 적과 국힘의 정체는?

자유 국민은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상대하는 [적(敵)의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소위 [비(非) 좌파 여당]이라는 [국민의힘의 정체]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러지 않는 한, 우리는 이 싸움을 제대로 싸울 수도 없고, 이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도 없다.

■ 이재명 [때]와 [패]의 음습한 기운

왜 이런 말을 하는가? 이재명 의 당은 이재명 방탄 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짓거리도 불사(不辭)할 것임을, 그래서 자신들의 적나라한 정체를 더는 숨기지 않기로 작심했기 때문이다. 이런데도 자유인들은 그저 [적당히 엉거주춤] 있어야 하는가?

★ 공천도 이재명 돌격대로만★ 민주당도 [이재명 + 개딸] 독재로만★ 국회 상임위원회들도 모조리 이재명 독식 판으로만★ 검·판사들도 이들에게 잘못 보이면 가차 없이 탄핵.

이게, 아예 드러내놓고 하는 [도둑 떼 정치(kleptocracy)] 아니면 무엇인가?

황건적·홍건적·의화단·ISIS·알카에다 운운하는 [떼] 와 [패] 가 전권(專權)을 잡은 꼴이다.

예컨대, 경기도 성남을 거점으로 한 일각의 움직임 자체가 다분히 [급진과격파 + 조폭 + 부동산꾼 + 부패꾼] 들의 연결망 냄새를 짙게 풍겼다.

★한총련이니 ★경기동부연합이니 ★국제파니 ★대장동이니 ★백현동이니 ★50억 클럽이니 ★사법 거래니 하는 [음습한 기운(氣運)] 들의 뭉게구름 말이다.

■ 이재명 일당 독재가 눈 앞에

이들은 간접민주주의를 직접민주주의 로 바꾸자고 한다. 3권분립을,[사법부·검찰·행정부]에 대한 [민주적 통제 = 일당 지배] 로 바꾸자고도 한다.

이쯤 됐으면, 대한민국 자유 진영 국민과 정계도 맨정신 차릴 때 아닌가? 대체 얼마나 더 겪어야만 제대로 보겠다는 것인가?

많은 국민은, 그동안 이재명 이 어떤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재판을 받아도 “난 그런데는 관심 없다, 무조건 이재명 편 찍겠다” 라며, 국회를 저 모양 저 꼴로 만들어 놓았다.

■ 기회주의 국힘과 언론

국민의힘과 언론은 떠든다.

“우리는 좌파는 아니다. 그러나 우파 소리도 듣지 않겠다. 우리는 [어중간 우파 + 어중간 좌파 = 불명확] 이다.”

이들 기회주의는, 열심히 싸우는 ☆김영민(문화계 자유 투사) ☆조명현(이재명-김혜경 법카 폭로자) ☆도태우(법조인·국민의힘 대구 공천 취소 피해자) 같은 인사들을 [극우] 라 따돌렸다. 그리고 광장을 메운 인파를 일괄 [꼰대 극우] 라 낙인질 한다.

■ 맞서서 싸워야 한다

용납할 수 없다. 방임할 수 없다.

이제야말로 ☆대한민국의 존재 이유 ☆자유주의적 민주주의 본연의 정위치가 어디인지를 분명히 하자.2차 대전 당시의 유럽, 그리고 전쟁 직후 동유럽의 [반(反)전체주의 = 반(反)나치 + 반(反)공산당] 저항투쟁 같은 위상이랄까. [전투적 자유 레지스탕스(저항운동)]가 그것이다.

뜻있는 자유 지성은, [주적(主敵) 극좌파 + 기회주의 중간파] 에게 보여주자, 무엇이 [찐] 자유 레지스탕스의 길인지를!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6/12/20240612002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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