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소견 겸 르포르타주
한양 섬이 강남3구 못잖게 사회문제 허구한날 목격돼 쓰는, 본의 아닌 사회부로서의 르포르타주
섬은 국밥말아의사당이 필자 일터다
좀 일터와 가까운 교통 갖고자 국밥의사당과 다소 먼 곳에 기적처럼 싼 방이 있어 살고 있다
헌데
역시 일터로서 다니는 것과 사는 건 다르다
악덕상인
소수 빼고 많다
무슨 계곡 전세 낸 것처럼 돗자리 하나에 십만원 부르는족속처럼
필자는 오늘 갔더랬다, 열 받아, 4짜 같은 가게를, 배달 시켰더니 누가 빼먹었는지 똑같은 중자인데 예전 배달 대비 양이 크게 적어진 가게를
막상 가니 손님이 없더라, 밤 10시에 족발집이
이해는 간다
아무리 프렌차이즈지만
할 말이 없다, 왜 그랬는지
여기까지 쓰고 보니, 문제야 씨가 떠오른다
자영업자도 소비자도 서로 갈등 빚게 만든 그 인간이 원흉이리라
그냥.. 참 뭣같다. 원흉을, 암덩어리 씨를 도려내길
끝
ps. 허나 악성 전청조리즘들은 잘 가길, 정말 생계가 곤란해 편법이 아닌, 상습 돗십만원들은 멀리
ps. 이거 무슨 사회부로 가야겠다, 이렇게 전청조호소인들 사건들 많은데
허나 아무튼 사람 먹는 것 갖고 장난치는 것 아님 정말로, 아무리 악덕 프렌차이즈 억눌리는 분이라 해도. 제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