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런데 참여하는 업계인들이든 게임학자(교수)들을 생각하면
보수 집권기에는 정부가 우리한테 뭐 해줬냐느니, 규제나 했을 뿐이라느니(그 블아 사태 당시 김규철은 문재앙 사람인데... 그리고 윤 정부가 확률템 장사 관행 타파하던거 저격하는거면 업계가 정신 못차렸나싶다.) 여포로 돌변하는데, 좌파정권에선 얼마나 조용했을지는... 그건 둘째치고, 업계가 이미 민좆당이랑 이권 관계로 얽혔을것같음.
재작년에 GZSS(벨라도 안정권)에서 확률형 아이템 장사 관행을 설명하다가 의원들도 게임회사들이 확률템 팔아먹는데 뒤를 봐줬다고 깠었음. 진짜 듣고 '게임판 정경유착'이 멀리 있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다.;;;
https://vellado.kr/vod.html?id=3277 (자체 사이트인데, 지금은 럼블로 옮김)
특위를 없애버리고 규제를 아예 안하면 되겠군
특위 자체도 민좆당 속내만 드러내는거.
특위 민영화 마려우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