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ian was a man content to believe without reason and to live without liberty.
야만인은 이유없이 믿고 자유없이 사는놈들이다.
이 사회가 어떻게 세워지고 우리의 정치제도는 어떤 과정으로 왜 이따위로 성립되었는지 알려주는 책임.
역사공부의 방향성은 이게 옳다고 본다. 좆같이 몇년도에 포악한 독재자 색종씹련이 똥을 쌌니 안쌌니 외우는게 아니라. 세종 빨아대면 민족적 자긍심 채우는 신앙교육을 씨발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시전중이라니 좆나 미개하다고 생각한다. 뿌리는 염병 식물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