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 동시지지자로서.
디시 힘빋캘 같은데선 홍을 인정하지 않고 발ㅈ드립, 방ㅈ드립까지 써서 극혐하는건 둘째치고 CIA(해당 기관이 받아들였는지 의문인) 신고 인증까지 오르내렸고, 여기에선 윤통을 무능력과 졸렬한 인성 얘긴 둘째치고 아직도 문재앙의 신하로서 보수에 파견된 스파이 취급에, 종합적으로 그를 기수열외 취급하는 듯.
커뮤 잘못 들었나 싶기도하고, 힘빋캘 중 빋으로 돌아가자니 거기도 카오스고. 친윤 커뮤인 건사랑에선 쫓겨났음. 상습적으로 불회 돌리는거 스탭들한테 찍혔는지 그날로 쫓아냈더라고.
둘을 동시에 지지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이해불가.
내 다른 글에서 언급했던가? 윤석열 신드롬 때부터 윤빠는 아니었음. 보수의 적장(敵將)이었던 시절이 엊그제였고, 이왕 여기로 온 김에 잘 성장했음 좋겠다 정도였지.
사실 윤빠도 겸하기 시작한건 임기 1년 지나고 나서였음. 재앙이가 허물었던거 복구하고(대일관계가 대표적), 어느 나라든 물가로 정신 못차릴 국제정세에 물가 콘트롤 잘해낸다고 국제인증서? 받는 등 성과 인증받을때부터.
아니, 계엄해서 지금 구치소에 있는데 지지한다는 게 이해가 안 돼서.
나도 윤석열 찍었고 잘하길 바랬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라를 위한 응원이었지, 윤석열 개인을 지지한 건 아니었음.
그런데 난 홍카를 응원하는 건 윤석열과 달라.
나라를 위해서도 그리고 홍카 개인도 지지하니까 청꿈하고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