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서이가 정치블로거는 아닌데 지금으로선 5년간 숨어서 칼 갈아야한다고 강조하심.
그런데 우파 중에 제도권의 국힘 사람들이든,재야 보수든,누구든 칼 갈아 보수 진흥시킬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대부분 멘탈 터진상태로 겁에 질려 숨죽이거나, 좌빨에 순응하거나, 게으르거나...
와신상담 안할 사람 많을듯. 문재앙 강점기처럼 웰빙짓하든 수금에 골몰하든 도돌이표 찍을게 뻔함.
나만 절망회로 돌리는 중임?
내 블로그 서이가 정치블로거는 아닌데 지금으로선 5년간 숨어서 칼 갈아야한다고 강조하심.
그런데 우파 중에 제도권의 국힘 사람들이든,재야 보수든,누구든 칼 갈아 보수 진흥시킬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대부분 멘탈 터진상태로 겁에 질려 숨죽이거나, 좌빨에 순응하거나, 게으르거나...
와신상담 안할 사람 많을듯. 문재앙 강점기처럼 웰빙짓하든 수금에 골몰하든 도돌이표 찍을게 뻔함.
나만 절망회로 돌리는 중임?
그게문제임
민주당은 생태계를 오랫동안 준비하고 만들어서 대통안해도 나라 날먹가능
근데 보수는 ㅂㅅ들이라
어디 구원할 영웅을 기다림 아무것도 안함 그니까 낸날 틀종인 이딴 새끼나 모셔오고 쳐발리는거임 ㅇ
문재앙때처럼 겉으론 찢 ㄱㅅㄲ 민주당 ㄱㅅㄲ들 하다 사실상 나라가 어찌되든 아무것도 안한채 놀고먹고 허송세월하겠지?
투쟁은 몇몇사람들(예:제도권에선 홍 같은 사람들, 길거리 개싸움에선 안정권 같은 사람들)한테만 짬때리고 런칠테고, 회피(도피성 유학이나 해외이주, 은거 후 정치 포기)나 비겁(같은 시민 저짝에 팔아넘겨 살아남기), 순응 원툴로 갈 가능성 523%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