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가 진영논리를 그리도 비판해왔는데
부정충들 싫어한다고 찢빠라고 몰고
홍카가 소신있게 할말하는게 정치신념의 핵심인데
소신있게 할말하면 위장홍빠 좌좀들로 치부하고
지난번에 홍카단들이 윤두창한테 위장당원이라고 몰렸었는데
그거 그대로 답습해서 여기서 위장홍빠몰이하고
홍카가 윤두창 뒤진다고 보수 뒤지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윤두창이 곧 보수라면서 안지키야된다고하면 쌍욕박고
홍카가 틀튜브들을 그리도 혐오하는데
틀튜브 여론을 공론이랍시고 들고오고 걔내들 말에 세뇌되고
홍카의 정치적 뜻에 공감하고 따르는게 홍카단이지
홍카 생각에 정면으로 반하고 홍카단들 억누르면서 윤두창 우선시하는게 찐 홍카단임?
아니 그게 누군데 이라노 아레나로 모가지 끌고 가라
그게 나라함
경선 뚫을때까지 윤빠들이랑 잘지내고 부정선거 먹금하자니까 왜 우리가 경선표 신경써야되냐며 저러고있음
그런 그말만 하던가 그말만 했으면 공감했을텐데 넌 왜 위장홍빠니 윤석열이 위장당원 했던말 따라하면서
음모론을 피고 자빠졌냐니까?
홍카 경선 뚫는건 일도 관심없고
지지율 떨어진것도 신경도 전혀안쓰고
당원표도 필요없다 스탠스니
내눈에 홍카경선못올라가게 하려는 위장홍빠로 그렇게 보엿다고 아까 여러번 말햇는데
그래 니 입장도 존중하겠는데
니가 위장홍빠란 말을 꺼내면서 물타기를 하면
난 널 존중해줄수가 없는거임
그래도 그 부분은 사과해서 내가 더 말 안하겠음
내가 어제부터 부탁에 부탁을하고
경선때까지만 참자고 좋게 얘기했는데
왜그래냐되냐 시비걸고 여기온 윤빠한테 여기서 그딴말하지말고 꺼지라 내쫒고 싸우던애가 경선표 윤빠들표 필요없다 이러는거보고 내가 예민해졌었음
어떠케 홍빠인데 이렇게까지 경선신경을안써주나 홍카 대통령만들려고 애쓰고 간절한건 나뿐인가 했음
온갖 유튜브 부동산카페 여초카페가서 홍준표 홍보하고 윤빠들한테 홍카가 윤지켜줄거라 얘기하고 다니고 난진짜 한표라도 가져오려고 애쓰는데 .. 너무하단 생각들었음
난진짜 홍카 지난 경선때 눈물을 절때 잊을수없는 사람이야 너넨 홍한테 얼마나 진심인지모르겟지만
두번다신 그꼴보게 만들고싶지않다고
가치관을 전면으로 부정해도 됨 ㅇㅈ
근데 부즈엉에 대한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정치인 경선 통과 못한다고 협박해 게시판 통제하고 지지자들은 찢갈이 몰이
놀랍다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