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치는 놈들이 있는가? ○(친한계, 분탕러)
지도부가 분탕 숙청에 미적지근한가? ○
(친윤, 사무국)
분탕치다 정지먹었다가 다시 기어온 분탕도
있는가? ○(한동훈, 친홍반윤반김)
옛날에 더 잘나갔는가? ○
(서울-부산 재보궐, 설립 초창기)
어?
분탕치는 놈들이 있는가? ○(친한계, 분탕러)
지도부가 분탕 숙청에 미적지근한가? ○
(친윤, 사무국)
분탕치다 정지먹었다가 다시 기어온 분탕도
있는가? ○(한동훈, 친홍반윤반김)
옛날에 더 잘나갔는가? ○
(서울-부산 재보궐, 설립 초창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