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쨥졍정도 빼면 조용하잖아...
초창기는 레알 ㅅㅂ 짭졍과 욕ㅈㄴ하고 번호까고 현피뜨자느니, 여자 슼토킹 하는애도 있었고 걍 법은 있지만 무법지대였음
정지도 못시킴
그냥 상황생기면 가서 중재하면서 양쪽에서 욕 ㅈㄴ 먹고
불면증오고 공황장애 생김 ㅋㅋㅋㅋ
삶의 질이 진짜 ㅈ박아버림 ㅇㅇ
내가 ㅂㅅ처럼 한거도 맞음 ㅇㅇ
다시는 하지 않으리
지금은 쨥졍정도 빼면 조용하잖아...
초창기는 레알 ㅅㅂ 짭졍과 욕ㅈㄴ하고 번호까고 현피뜨자느니, 여자 슼토킹 하는애도 있었고 걍 법은 있지만 무법지대였음
정지도 못시킴
그냥 상황생기면 가서 중재하면서 양쪽에서 욕 ㅈㄴ 먹고
불면증오고 공황장애 생김 ㅋㅋㅋㅋ
삶의 질이 진짜 ㅈ박아버림 ㅇㅇ
내가 ㅂㅅ처럼 한거도 맞음 ㅇㅇ
다시는 하지 않으리
청꿈이 특이하긴 했어. 차라리 디시 마갤처럼 강력하게 분탕들 정지 먹였어야 했을듯. 지금 보면 그렇게 느낌.
홍시장님 얼굴 걸려있어서 어쩔 수 없긴했음 ㅠ
흠... 여기 애들 다 그렇게 생각했지. 나도 그랬었고.
문제는 지금 돌이켜 보면 차라리 중재보다 강하게 먹였음 청문홍답으로 지랄하진 않았을듯? 너희 파딱도 중재하느라 감정소모도 덜 했을거라 생각함
와 스토킹하는 새끼도 있었어?
누구였지;;;
그 현피까자는 애 낚시꾼 아녔던가
ㅇㅇ 걔일듯
ㅇㅇㅇ 일론머스큰가 하여간 ㅈㄴ 섬뜩한 글올리는 사람있는데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고 여성유저 보면서 찍은 사진 보내고 했었음 ㅠ
내가 그거 보다가 헛저격해서 고소미 먹었지
아~~~ 알겠다 걔 좀 소름끼친다는 얘긴 들었음
내가 활동을 계속 안했던 때도 있었는데 스토킹은 충공깽임 ㄷㄷ
고생많았네
예전에 매니저는 힘들었지..
예전에 나 매니저할 때 잠도 못잤음
감정소모도 심했고
정신이 피폐해지더라
사람이 할짓이 못됨
칼질만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덜할텐데 칼질도 못하고 똥만 치우는 역할이니
맞어 칼질을 맘대로 못하는게 컸어 지금도 똑같겠지
덕분에 내가 파딱할 땐 권한이 좀 생겨서 수월했었다오.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