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름 이창호 때문에 강제로 바둑한놈임

찢 담당일찐 대기중

그니깐 다른거 시시비비 가릴께 아니고 재매이만 막으면 된다니깐

벌레같이 이러쿵저러쿵 온갖 인사들 다데리고와서 개솔 하고 자빠졌네 진짜 

선택적인 씹새키들

국힘이 이참에 재정비 진짜 잘 되는 게 우선이니까.

그래서 일사분란하게 나아갈 풀 동력이 마련되면 좋으니까.

집안이 똘똘 뭉치면 뭔들 못하리?

어차피 찢쩜명이 스토리는 뻔한 노래고

이제 그 쌍스런 걸 전국민의 구역질 토사물로 만들면 됨.

빨리 찢에만 집중해서 패고 싶긴 해.

질싸오적 ㅋ ㅋ ㅋ ㅋ ㅋ ㅋ

아놔 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