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백이 아주 든든한 건지
아님 오늘만 산다는 정신인지
아님 어디가 좀 모자란 건지
지켜보겠습니다
아주 어느 분은 스토커처럼 쫓아다닙니다 그려
오주한 (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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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갔다오니까 다들 자러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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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꿈나라로 간건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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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먹고 싶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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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도 사시미도 양념맛으로 먹긴하는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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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돼지고기파의 차이 같은건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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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닭고기는 가슴살이 제일 맛있지 않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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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비에르 밀레이를 믿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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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 짭지영 한동훈 보고 주식샀어도 꿀잼일듯7 -
아 맞다 한명 또 기억난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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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지영은 근데 왜 찰스에서 다른 쪽으로 갈아탔을까5 -
어우 추억돋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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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의문인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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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느정치인을 빨든지 나는 모든 정치인을 혐오하니까 내알빠노인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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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이 선녀였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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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한테 전화했으니까 아가리 닥쳐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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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빌런 역사를 돌이켜보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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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딱 중간에 좆목쪽지단도 있었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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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는 익명열리고 맨날와서 ㅈㄹ하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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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북극곰 그새끼도 있고 천하람새끼도 있지않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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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미선인가 걘 안보이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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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유일하게 이빨 드러냈던 빌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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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고 빌런은 보니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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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픽주제는 빌런인건가ㅋㅋㅋㅋ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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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내가 찢재명한테 드럼통 당해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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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로 빌런이라 불렸던 양반들 특징보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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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꿈에선 빌런이 아니라 하더라도12 -
내 기억엔 아예 초창기 청꿈 개발한다고 깝친 그새끼가 제일 빌런 같던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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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빌런일까 아닐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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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하 가발견 아니였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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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내가 봐온 분탕놈들의 특징이라면6
그래도 찾아주는게 저밖에없죠? 독백하고 싶으셨던건가요?
스토커 혐의도 추가하겠습니다
세상에 스토커혐의라니
다음달이나 늦어도 올해 안으로 소환장 날아갈겁니다. 저는 이미 경고 충분히 드렸습니다
세상에 하실말씀 많으시네요
댓글 안 달길 바랍니다. 불쾌합니다. 이미 충분합니다, 교훈을 주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