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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희와 저녁 약속에도 윤석열 오고

익명 (222.232)

사람 추천해 달라고 해서 추천해주니

바로 측근들에게 나불나불

바로 언론에

홍카 자기사람 꽂아달라고 했다고 비난하고

그렇게  뒤통수  맞으시고

 

성멸불상자 고발 당하고

 

마누라는  홍카까면 슈퍼챗 많이 나온다고

 

그 마누라는 홍카가 굿한다고 하고

 

총선 공천에는 패거리  꿀밭 공천 주고

 

퀴어축제 소송은 뭉개고 있고  잘 쓰는 보류 카드.

 

두번이 아니라  제  기억에  10번은 넘게 속으셨습니다.

 

속된 말로  뒷통수 맞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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