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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는 인정을 베풀 필요 없을 때 인정을 베풀어서

익명 (252.11)

등에  칼  맞음.

 

사회생활 반면 교사.

 

윤한홍 

장제원

배신 때리고  윤석열에  붙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윤한홍은 카더라로 홍카 저격함.

 

주호영 ㅡ 원대때  복당 안  시킴.

이인선 ㅡ홍카  무소속때 출마때  , 아주 예의 구워 드심. 홍카  유세차 주위를 자기 홍보물로  둘러쌈.

 

지난 대선 때 큰형님 콘셉으로  당 아우르는  모드셨는데 역공만  당하심.

 

사회주의 개헌 막는다고 오세훈등  바미계 받아줬는데 바미계는 계속  박쥐 짓만 함.  

그 때 개헌되어서  호된 맛을 보게 놔 두었어야 함.

문재인 사냥개들이  홍카가 살린 당에서  권력놀음하고 있음.

 

너무  답답합니다.

 

빌미를 주지 마세요!

기회도 주지 마세요!

 

 

가족이  아니면  인정 베풀면  호구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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