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칼 맞음.
사회생활 반면 교사.
윤한홍
장제원
배신 때리고 윤석열에 붙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윤한홍은 카더라로 홍카 저격함.
주호영 ㅡ 원대때 복당 안 시킴.
이인선 ㅡ홍카 무소속때 출마때 , 아주 예의 구워 드심. 홍카 유세차 주위를 자기 홍보물로 둘러쌈.
지난 대선 때 큰형님 콘셉으로 당 아우르는 모드셨는데 역공만 당하심.
사회주의 개헌 막는다고 오세훈등 바미계 받아줬는데 바미계는 계속 박쥐 짓만 함.
그 때 개헌되어서 호된 맛을 보게 놔 두었어야 함.
문재인 사냥개들이 홍카가 살린 당에서 권력놀음하고 있음.
너무 답답합니다.
빌미를 주지 마세요!
기회도 주지 마세요!
가족이 아니면 인정 베풀면 호구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