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대선때부터 지지해오던 청년입니다.
당시에는 여러 언플때문에 선배님 지지하는게 창피하진않았지만 눈치가 보였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외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금은 고민글은 아니지만 반가워서 작성해봤습니다.
행복하세요!
지난 대선때부터 지지해오던 청년입니다.
당시에는 여러 언플때문에 선배님 지지하는게 창피하진않았지만 눈치가 보였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외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지금은 고민글은 아니지만 반가워서 작성해봤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