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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오늘 드디어 선을 쎄게 넘었네요.

홍순금


수사를 열심히 하니까


찔려서 자살한거 아니냐


그런거 아니면 자살을 왜하냐고 했습니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딴 후보를 지지해야할 이유 없습니다.


이유가 있어도 적폐수사라는 이름으로


모욕과 고통의 세월을 보낸 사람들을 본


기억과 상처가 찍게 놔두질 않습니다.



오늘 윤의 발언으로 지지할 이유가 다 사라졌고


정권교체란 이름도 의미가 완전히 퇴색됐습니다.


적폐란 누명으로


비참하게 떠나간 사람들을 봐서라도


더 이상 윤석열을 돕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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