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님
어째 이준석 분위기가 언론에서 심상치가 않네요
전 요즘 윤석렬 이재명 뉴스 보면 그냥 넘깁니다. 어짜피 안될거야. 저만의 최면이죠. 극적인 대이변이 생겨서 후보교체가 일어나길 희망하고 그때마다 여길 들립니다. 근데 상황 보니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믿은 사람 더 배신감 느낀다고 본인들이 될줄 알고 이준석 몰라라 하는 당도 괘씸하고 이준석도 너무 갔다 싶기도 하고 그 뒤에서 웃고 있는 살인자 조카에 상스러운 말부터 주변인 자살로 만들도 본인 아들도 떳떳하지 못한 저 사람은 또 무엇이며
정상적인 구조 대결은 홍준표 이낙연이었던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았는데 이건 윗선 부터가 다 썪어 뭉드러진게 분명합니다.
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
뭐 어찌 되든 남의 일로 보듯이 제가 너무 지치네요 공약 없는 가족 싸움 서로 이간질 삼프로 방송에서 보니 인성 다떠나서 신념 철학은 그게 옳건
그르건 이재명이 제대로 있고 윤석렬은 …..
정말 참 재미 없도 지루 하네요 이번 대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