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씨가 형님에게 품격을 운운하네요. 저런 오만불손한자가 당대표 출마를 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심지어 저 영상 원본을 보시면 자세히 들으면 누군가가 형님에게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라고 형님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아주 몹쓸 자들만 모인 것 같습니다.
한동훈씨가 형님에게 품격을 운운하네요. 저런 오만불손한자가 당대표 출마를 하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심지어 저 영상 원본을 보시면 자세히 들으면 누군가가 형님에게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네" 라고 형님을 저격하고 있습니다.
아주 몹쓸 자들만 모인 것 같습니다.
그정도는 감수해야지요.내살을 내어주고 뼈를 끊는 육참골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