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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에 관심을

끝까지준표
이번 경선때부터 관심같게됨.

그 전부터는 정치?다 그놈이 그놈이지 관심없었음.근데 문정부 하는거 보고 충격먹어서 정치에 관심이 생김.

와이프는 원래부터 준표형 이였음.

와이프가 정치에 관심 같으면 잼따고함.

준표오빠 좋다고 해서

됐어! 그놈이 그놈이야...

그런데...남자 준표형을 알아가고,또 알다보니 오~이 양반 잼네?멋있네?솔직담백하네?국민들 배신 않하고,강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큰인물이되실 양반일세!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준표형을 끝까지 지지하기로 맹세함.

사람이 한 우물만 파야지 철새처럼 날라 다니다가 추락하는게 정치인같음.

아버지 뻘인건 맞는데 형이 친근감있고 좋네요.실제로뵈도 형,형님이라 부를거에요.

버르장머리 없다고 하지나 마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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