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씨리게 외쳐보는 그이름 , 홍 준 표 .
경선 발표전까진 행복하고, 가슴이부풀었다.
지금은 가슴이 씨리다 못해 애간장이 녹아내린다. 내가슴이 이럴진데 당신께선 어떠하실지?
무념무상 하시고, 건강만 하십시오.
홍 준 표 존경합니다.
물음표가 아니고, 느낌표 입니다.
읽어만 주시면 됩니다.
경선 발표전까진 행복하고, 가슴이부풀었다.
지금은 가슴이 씨리다 못해 애간장이 녹아내린다. 내가슴이 이럴진데 당신께선 어떠하실지?
무념무상 하시고, 건강만 하십시오.
홍 준 표 존경합니다.
물음표가 아니고, 느낌표 입니다.
읽어만 주시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