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준표형님 건강하시죠??
사랑합니다.
질문드립니다.
A라는 정의로운 검사가 줄도 없고 빽도 없이 살아있는 정권 수사해서 형도 잡아 넣고
무서운 조폭도 잡아 넣고 하다가 한직으로 쫓겨났다가 결국 검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쫓겨나다 시피한 검사는 잡아 넣었던 조폭등 범죄자들에 협박당하다가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B라는 정의로운 검사는 지난 권력수사를해서 7계단 특진을 했고, 전전권력수사를해서
5계단 특진을해서 검찰 총장이 되었습니다. 근데 임명권자가 앞으로 장관통해 연락하고 했더니
장관네 집을 탈탈털어 자식들 상장에 찍힌 도장 각도까지 확인해서 장관네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장관 싫어함)
임명권자는 작작하라고 몇명을 통해 전달했더니 정치 탄압을 당했다고 나와서 바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자 그렇다면
누가 진짜 정의로운 검사고
누가 진짜 정치 검사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