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내일(8일) 호남 제주지역 합동연설회 일정에 앞서 광주에 있는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합니다.
정율성은 광주 출신 작곡가로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의 군가를 작곡했다는 이력이 알려지며 지난해 공원 조성사업을 두고 논란이 인 바 있습니다.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현장을 찾는 건 당 대표 후보들 중 나 후보가 처음입니다.
나 후보의 정율성 역사 공원 조성 현장 방문에는 공원 조성 반대를 주장해 온 범시민연대 운영위원장이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씨도 동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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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오 ㅋㅋㅋㅋ
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요즘 홍카랑 자주 교류하고 달빛동맹에 적극적인 모습은 참 마음에 드나 정율성 역사공원은 정말로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