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윤석열 관훈토론을 보고 떠오른 사자성어입니다.
고만 손놓으시면 편할텐데. 주변관리도 벅찬데요.
저는 윤이 고문받는다는 착각조차 듭니다.
이젠 막 불쌍해요.
쩜명이는 에로스릴러 나름 흥행하고 있네요.
메피스토펠레스 시종하면 잘 하실 분입니다.
누굴 찍을까 고민하는 사람들 납득 안 갑니다.
뱀탕 먹을래 멍멍탕 먹을래.
저는 그냥 굶어 죽을래.
왜냐하면 그거 먹어봤자
위에서 거부, 입으로 도로 나옵니다.
문제는 생사탕이나 보신탕족들이 상당하다는
현실입니다. 멀쩡한 다수의 상당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