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와
책을 통해서
노조라는 것은 근로자의 권리, 누려야 할 것들, 뺏기면 안 될 것들을 위해서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현재 노조는 그 이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기 이득만을 위해서
그리고 오로지 자신들만을 위해서...
물론, 제가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지금 노조는 잘 하고 있는 것인가요?
학교 다닐 때와
책을 통해서
노조라는 것은 근로자의 권리, 누려야 할 것들, 뺏기면 안 될 것들을 위해서 세워진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현재 노조는 그 이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기 이득만을 위해서
그리고 오로지 자신들만을 위해서...
물론, 제가 속해있지 않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지금 노조는 잘 하고 있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