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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빈잔을 들고 당랑의 꿈을 시작한다

대박청춘
비록 텅빈 광장에서 나 홀로 부르는 노래로 출발할지라도 

그것이 우리들의 노래가 되고 전국민이 다 같이 부르는 노래가 될 때까지

나는 부르고 또 부를 것이다.


- 당랑의 꿈 시작부분 -


너무나도 감동적인 글 입니다.

우리들도 다시 빈잔을 들고 변함없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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