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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에 다시 버림받을 조짐이 보임

플로랑스

윤석열이 무슨 자리를 제안했는지 몰라도

당선 후 이행의 착수는 없습니다.

석열에게 배신당하고

국힘당에 버림받고

청년들인 떠나가고

 

죽써서 개 주는 사태가 눈에 어려

한 마디 적습니다.

 

저는 홍할배 입지보다

제 돈 1000 원이 더 소중합니다만,

나중에 울고불고 하는 꼴 

다시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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