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무슨 자리를 제안했는지 몰라도
당선 후 이행의 착수는 없습니다.
석열에게 배신당하고
국힘당에 버림받고
청년들인 떠나가고
죽써서 개 주는 사태가 눈에 어려
한 마디 적습니다.
저는 홍할배 입지보다
제 돈 1000 원이 더 소중합니다만,
나중에 울고불고 하는 꼴
다시 보기 싫습니다.
죽
윤석열이 무슨 자리를 제안했는지 몰라도
당선 후 이행의 착수는 없습니다.
석열에게 배신당하고
국힘당에 버림받고
청년들인 떠나가고
죽써서 개 주는 사태가 눈에 어려
한 마디 적습니다.
저는 홍할배 입지보다
제 돈 1000 원이 더 소중합니다만,
나중에 울고불고 하는 꼴
다시 보기 싫습니다.
죽
어떤 입지가 되더라도 이재명은 막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