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9358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정상회담을 하는데 밴스 부통령이 옆에 앉아서 질렌스키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꼬았답니다
약소국이 강대국 앞에 가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걸 보고 한국도 심히 걱정이 듭니다
질렌스키같은 '사짜 대통령 이재명'이 탄생하면 한국이 휘청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홍준표 시장님이 대통령의 위치에 계시다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카쓰라테프트 조약,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위한 부다페스트 각서를 상기해서 대비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