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이슈와 불안요소는 대립이라는 요소로 통하고 있고 그 대립은 정치인들의 권력욕이 야기하는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치인들은 권력욕을 정제하고 국민들을 위하여 정당간 타협과 협력해 나갈수 있도록 타인의 것을 인정하고 적정선에서 공생하는 길을 찾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토론 잘 보았습니다. 조금은 걱정도 되었지만 역시나 너무나 흥분되었고 웃음을 띄며 시청했습니다.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저의 선택이 제가 걸어가며 지지하는 길이 틀림없다 옳다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이 듭니다. 제가 바라고 원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 저 혼자만 걷고 바라는길이 아니라 이념과 생각이 달라도 성별과 나이가 달라도 국민 모두가 뚜벅뚜벅 앞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길은 홍준표 시장님에게로 향해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원하는 화합과 영광스런 미래로의 길은 홍준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