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소탈함과 그간의
수많은 경험으로 다져진 시장님의 노련함이
엿보였던 토론이었습니다
시장님이 대학교 1학년 시절을 말하실때
솔직히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대학 시절에 배운 '정의'의 개념을
정치를 하시며 깨달았다는 대목이
저희 청년들이 배워야될 점 같습니다
시장님처럼 원석으로 시작해
비로소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가 되는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귀감으로
새겨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청년들의 꿈이 되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