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고발 고소외에 언론도 중요합니다. 국민들은 언론을 보고 기사를 보고 판단하기 때문이고, 법적 결과는 나중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홍대표님 페북 영향력이 더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때문에, <페북에도 써놓고 오늘처럼 다른분이 브리핑도 하시고 두가지 방법으로> 해놓으면,나중에 혹시 이상한 법적 결과를 막는 역할도 합니다.
사기꾼의 패악이나 민ㅈ당이 저런걸 악용하려는것도 막고요.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고.김대업식이라고 말씀하셔도 구체적인 거짓내용이 페북에 없으니 무엇이 거짓인지 저도 몰랐고 친구들도 모르더라구요.
**법적 고소 고발만으로 안되니, 언론용으로
페북으로 중요한 거짓 내용은 써주셔야 합니다. 이준석 만남 윤석열후보시절 만남 이 두개 거짓내용만 쓰셔도 됩니다.(조해진이야 중요인물도 아니니까 관심없고. ) 이준석 윤석열 만남이 더 관심거리죠. 대표님 페북이 더 영향력있어요.
**홍준표 대표님 <<페북에 이준석 윤석열 두 사람 만남에 명태가 없었다는것과 김종인때 복당 신청한적 없다는 거 꼭 써주세요!!!>>
*저도 그 방송기사를 보고 같이 만난줄 알고 속았어요.다만 명태가 수행원격이어서 대표님이 안만났다고 하셨구나라고 착각했어요. 지지자인 저도 속았어요.대표님 아침 페북에도 거짓이라고만 써있고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서 잘 이해가 안됬어요.
**대표님이 오늘처럼 사기꾼의 거짓말이라고만 쓰시지 말고 아래 기사처럼 <<거짓이 확실한 것은 페북에도 구체적으로 아래 기사 복사해서 써줘야합니다>. 국민들이나 지지자들의 공감도 필요해요.저도 기사보고 속았으니까요.
(이 아래 기사 부분을 쓰시면 좋을거같습니다)
2021년 11월 17일 송파구 자택 만남
남 변호사는 2021년 11월 17일 홍 시장이 서울 송파구 자택에서 명태균 씨와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부시장은 "이날 홍 시장의 자택을 방문한 인물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뿐이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당시 언론 보도를 확인하면, 이 대표가 홍 시장에게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요청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했다는 기사가 다수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 시장이 운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 꿈'에도 관련 내용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이날 명태균 씨는 자택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이 대표의 수행비서와 함께 아파트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며 "즉, 남 변호사의 '함께 만났다'는 주장은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2022년 1월 19일 강남 만남
남 변호사는 홍 시장이 2022년 1월 19일 서울 강남에서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 명태균 씨와 3자 회동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부시장은 "명태균 씨는 이 만남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일축했다.
정 부시장은 "당시 윤 후보와 홍 시장의 만남은 두 차례 있었다"며 "첫 번째는 2021년 12월 2일 함승희 전 의원의 주선으로 강남의 한 식당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홍 시장이 식당에 도착한 후 윤 후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돌아갔기 때문에 만남 자체가 성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만남은 2022년 1월 19일 대치동 한 식당에서 이루어졌으며, 당시 함 전 의원은 두 사람의 대화를 위해 물 한 잔만 마시고 자리를 떴다"면서 "그 자리에서 홍 시장과 윤 후보가 1대1로 2시간 40분간 만찬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만남에서 명태균 씨는 전혀 개입되지 않았다"며 "남 변호사가 주장하는 3자 회동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명태균 녹취록 관련 반박
정 부시장은 전날 민주당이 공개한 명태균 씨와 지인의 대화 녹취록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녹취록에 '홍 시장이 복당을 위해 하루에 다섯 번씩 전화했다'는 내용이 있었지만, 홍 시장이 실제로 복당 신청을 한 것은 2021년 5월 10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시장은 2020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있는 국민의힘에는 복당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며 "그 이유는 1993년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수사해 김 전 위원장을 구속시킨 본인이 그의 심사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후 김기현 원내대표 권한대행 체제에서 복당 신청을 했고, 이준석 대표 취임 후인 2021년 6월 24일 복당이 확정됐다"며 "즉, 김종인 체제에서 홍 시장이 복당을 위해 부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런거는 더러워서 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