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더 깊고 넓은 혜안을
그리고 더 따듯한 포옹력을
마지막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분이 되어주시길
빌겠습니다.
우리 5천만 국민이 함께 합니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