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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월) 홍준표, "모른다 한적 없다" "질나쁜 자라는 건 진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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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꿈_홍준표대통령

이것만 하고 명모씨에 대한 글은 청문홍답엔 올리지 않겠습니다.

홍준표대표님 페북 24년 12월 21일 말씀인데,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오해를 안사고 좋은거같아요

 

"명태균은 내가 30여년 정치하면서 만난 수만명 중 한명일 뿐"

 

"정치를 하다보면 사깃꾼도 도둑놈도 만나게 되는데 문제는 그者들과 어울려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행위를 했는지가 문제가 될 것" "나는 명태균을 모른다고 한 일도 없고 그와 전화통화한 일도 없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분명한것은 그 者는 질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기에 그 者를 누구처럼 곁에 두고 부린 일도 없고 그 者와 함께 불법, 탈법도 한 일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에 명태균 사건이 일어 났을 때부터 자신있게 그 者를 정치브로커,허풍쟁이,사기꾼으로 단정해서 말할수 있었던 것"

 

인터뷰 등에서 혹시나 기자가 질문시 만난 적 없다란 말보단 위의 말씀이 더 좋은거같아요.

 

대표님은 <개인적으로 독대해서 만난적이 없다>란 뜻인거같기도한데, 그냥 설명없이 만난적 없다니까 사진나오고 오보기사나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수많은 사람들을 정치인들은 만나는데 일일이 몇번만났는지 기억할수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답변하지 마세요 답변하지 마시고 대표님이 읽어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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