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명절이 되면 정치인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데요.
왜 평소에는 전통시장에 가지 않다가 명절만 되면 전통시장을 찾아가는 건가요?
요즘은 명절시기가 되면 대형마트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전통시장만 찾아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명절기간에 가서 인사하는것보다 차라리 전통시장이 잘 될 수 있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늘리거나 부정사용을 막음으로써 손님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게끔 도움주는게
표를 원하는거면 더 나은 거 아닌가요??
온누리상품권 이용하고 싶어도 쓸 수 있는 곳이 너무 적어서 사용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