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유승민만큼은 절대로 타협, 대화를 시도할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은 한동훈의 단독 행동이 아닌, 그 아내, 장인장모, 자식들까지
가족들 모두가 저지른 짓거리입니다.
물론 대표님께서 아무리 적이라도 가족들까지 건드리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여기고 계신다는 사실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한동훈은 아닙니다.
명백히 가족 모두가 그런 행위를 저질렀기 때문에 가족들, 최소한 그의 아내와 장인까지는 처벌하는게 맞습니다.
한동훈과 유승민을 끝까지 살려둔다면 결국 경선때 또 분탕질을 일삼으며 대표님의 앞길을 막으려 방해질할 것이 자명합니다. 저 둘만큼은 어떻게든 밟아죽여야 할 벌레, 쥐새끼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경선에서 저들을 마주한다면 일말의 자비도 베풀지 마시고 17준표의 그 모습 그대로 매운맛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미 상대가치를 상실한 사람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