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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에 중진이란 게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초선들이 나서서 중진들 군기나 잡고 있고
중진들은 한마디도 못하고 죽 쓰고 있고
YS 권유로 입당해서 신한국당 체제부터 함께한 30년 대선배를 들어온 지 1년도 안된 초선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쌍욕하고 모욕을 주고
또 어떤 종편 패널은 홍준표는 윤석열이 부르면 5분 내로 와서 러브샷 하고 폭탄주를 10잔씩 마셔야 할 대상으로 지칭하는 등 망언을 일삼고
이 당도 개판이고 보수도 개판입니다
하늘에서 YS가 지켜보신다면 노발대발하실 일입니다
이게 맞는겁니까?
이대남으로써 국힘(보수)을 지켜보니 도저히 표를 줄 수가 없습니다
지난 대선, 총선 국힘을 찍긴 했지만 이 정도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 줄 몰랐습니다
홍준표가 아니라면 저는 대선 투표장에 갈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부디 바로잡아 주십시오
한동훈 레밍들이 떠들어본들 오뉴월 메뚜기에 불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