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라는 호칭, 이제 안 지겨우십니까? 이제는 대통령님이라고 불리셔야 합니다. 이 난국을 윤석열 대통령께서 잘 이겨내시려면 홍 대표님이 잘 도와주셔야 합니다. 지금 현역 중에 이 난국을 헤쳐나갈 압도적인 혜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홍 대표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통이 이 난국을 전화위복 삼아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하면 그때는 대표님이 꼭 나서주십시오.
가능하다면, 그리고 필요하다면 저도 대표님을 도우겠습니다. 저는 내년에 고3이 되는 어린 나이이지만 벌써 정치에 관심이 많아 김한표, 김재경 전 의원님 등의 선거를 도움 경험이 있고 2022년 대선 때도 국민의힘 선대본부에 특보로 일했습니다.
대표님께서 대통령 되시는데 제가 도울 수만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무일푼으로 소처럼 일하겠습니다.
홍 대표님 항상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