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은 항상 조롱의 대상거리지요.
그러나 윤석열, 한동훈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참 어렵다 쉽게 보고 달려들었던 많은 날고기던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가 되어 쫓겨나고 문제를 만드는 것을 여럿 보았지만
이번엔 제대로 보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리고 그 권력이 뭐라고 욕심과 탐욕으로 사람을 저렇게 만들며
참 구질구질하게 될까요?? 권력욕이라는 탐욕이 참 정말 무섭습니다.
그런걸 다 보면 홍카가 참 존경스럽네요 30년 무탈하게 항상 1선에서 계파도 없이 한결같은 신념으로
여럿 의혹과 악의적인 술수에도 굴하지 않고 버텨오며 여러 요직에 좋은 성과를 내며 있다는 것이요.
감정이 너무 앞선 시대에 시대에 맞지 않는 영웅이 있는 느낌입니다.
이순신 장군도 그렇지요 시대를 너무 앞서도 힘든것이 참 잔인합니다
그치만 난세에 영웅이 오고 얼마나 좋은 기회를 주려고 지금까지 시련이 찾아온것인지
생각하시며 이번 대선 감정으로 사람들의 표만 흔들려는 잔꾀들속에서 잘 버티며
부디.. 한번 합시다 이번엔 홍카.. 길어야 6개월입니다 탄핵 가결이면 바로 후보준비 절차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어떤 전략과 토론을 보여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진짜 화이팅입니다!
저는 지금 홍카 지지자로 10년 정도 되었지만 지지자로써 참 자랑스럽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홍 지지한다고 해서 설전이 벌어졌을때 창피하거나 꿀릴것이 없었습니다 지금도고요
앞으로도겠죠?
홍준표와 트럼프의 만남을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감기 절대적으로 조심하십시요 중요한 시기입니다. 건강과 몸생각부터 하십시요 어떤
수작이 올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